[미리보는 KOADMEX 2025] 코넥티브, 무릎 X-ray AI 분석 솔루션 선보인다
2025.06.11 | 전자신문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코넥티브는
대구 EXCO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국제 첨단 디지털 의료기기 및 의료산업전(KOADMEX)’에서
AI 기반 근골격계 질환 진단 및 치료 기술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 소개되는 ‘CONNEVO KOA’는
무릎 X-ray 영상을 AI가 자동 분석해
골관절염의 켈그렌-로렌스(K-L) 등급 판정을 보조하는 진단 지원 솔루션이다.
해당 솔루션은 병원 PACS 시스템과 완전히 연동되어
기존 진료 워크플로우를 변경하지 않고도
AI 분석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AI는 골극(Osteophyte), 관절 간격(Joint Space Width),
관절선(Joint Line) 등 주요 지표를 시각적으로 표시해
의료진이 병변을 보다 명확하게 확인하도록 지원한다.
CONNEVO KOA는
UAE 아부다비 보건부 승인을 받은
한국 의료 AI 제품으로 현지 병원에도 도입됐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다수의 환자를
더 빠르고 일관되게 판독할 수 있으며
진단 정확도와 외래 진료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AI 분석 결과를 활용해
환자에게 질환 상태를 설명하고 상담하는 과정에서도
환자의 이해와 신뢰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코넥티브는 근골격계 질환 분야에서
진단부터 입원, 수술,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의료 솔루션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