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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티브, KIMES BUSAN 2025서 정형외과 AI 진단보조 SW 선보여… “무릎 골관절염 진단부터 맞춤형 수술까지 정밀성과 신뢰성 강화”
Date. 2025-09-29



코넥티브 관계자들이 자사 솔루션을 소개하며 포즈를 취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코넥티브(CONNECTEVE, 대표 노두현)는 지난 9월 26일(금)부터 28일(일)까지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 ‘KIMES BUSAN 2025(제13회 부산국제의료기기전시회)’에 참가했다.

코넥티브는 AI와 로보틱스 기반의 근골격계 진료 혁신 기업으로, 정밀 진단과 치료를 지원하는 다양한 의료 소프트웨어와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국내 주요 병원과 협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해외 시장에서도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코넥티브 부스는 'AI로 보는 무릎, 로봇으로 완성하는 수술'을 주제로 꾸며졌다. 현장에서는 X-ray 영상을 기반으로 무릎 골관절염을 분석하고, 하지 정렬을 계측해 맞춤형 수술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을 실시간 시연했다. 이어 수술 로봇이 해당 계획을 정밀하게 구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CONNEVO KOA'는 무릎 X-ray 영상을 분석해 골관절염 진단을 보조하는 AI 소프트웨어다. 무릎 관절 간격 감소, 골극(뼈 돌기) 등 방사선학적 특징을 파악하고 Kellgren–Lawrence(K-L) 등급을 추정한다. 분석 결과는 X-ray 상에 골극·관절면 등의 발견점을 표시해 의료진과 환자의 커뮤니케이션에도 활용 가능하다.

병원 내 PACS 연동을 지원하며, 의사는 기존 진료 흐름을 유지하면서도 더 빠르고 일관된 평가가 가능하다. 환자에게는 시각 자료를 통해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제공해 신뢰도를 높인다. 본 제품은 아부다비 보건부(Department of Health – Abu Dhabi) 승인을 획득하며 글로벌 무대에서도 인정받았다.



KIMES BUSAN 2025에 참가한 코넥티브 부스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KIMES BUSAN 2025에 참가한 코넥티브 부스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코넥티브 관계자는 “AI가 진단과 계측을 맡고, 로봇이 수술을 정밀하게 수행하는 통합 솔루션을 통해 근골격계 진료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고자라며 “KIMES BUSAN 2025 참가를 계기로 더 많은 의료진과 환자에게 코넥티브의 기술을 알리고 글로벌 시장 진출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IMES BUSAN 2025는 영남 지방의 의료 및 병원산업 활성화와 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춰 변화하는 의료기술을 선보였다. 의료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KIMES BUSAN에서는 의료 전문인 컨퍼런스, 학술대회 및 다채로운 의료산업 세미나를 함께 진행하여 병원, 의원 및 의료 전문인들을 만날 수 있는 최적의 커뮤니케이션 장을 제공했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KIMES INSPIRE’ 특별관이 운영됐다. 해당 특별관에서는 의료 스타트업, SaMD(소프트웨어 의료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혁신 기업을 한자리에 모아, 미래 의료 기술의 비전을 선보였다. 이처럼 첨단 기술과 창의적인 솔루션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와 AI 소프트웨어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며, 의료 산업의 새로운 흐름을 조망하는 중요한 장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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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ES BUSAN 2025에 참가한 코넥티브 부스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KIMES BUSAN 2025에 참가한 코넥티브 부스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