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골격계 치료 통합 관리 AI…코넥티브가 향하는 미래는?
2026.03.27 | 메디칼타임즈
코넥티브가 'PRESS DAY 2026'을 개최하고 근골격계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계획과 차세대 수술 로봇을 공개했다.
서울대병원 450만 장의 엑스레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골절 탐지·관절 변성 진단·수술 계획·예후 예측까지 아우르는 범용 파운데이션 모델을 구축하며, 기존 대비 개발 비용 70% 절감·속도 80% 향상이 기대된다.
클라우드 기반 통합 플랫폼 '스위트(Suite)'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며, 유럽 MDR 인증 완료를 기점으로 아부다비·싱가포르·일본 등 주요국 인허가 및 PoC가 막바지 단계에 있다. 제품 출시 후 전국 30곳 이상 병원에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성과도 거뒀다.
인공관절 수술 로봇 '코네보 오르카'는 3D AI 비전 기술로 핀 삽입 없이 1mm 이내 정밀도를 구현하며 수술 시간을 30분대로 단축했고, 수술 보조 휴머노이드 로봇 '제트'(ZETT)는 내년 2등급 의료기기 인허가 획득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노두현 코넥티브 대표는 진단부터 수술까지 연결되는 데이터 플로우를 완성해 글로벌 표준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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