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재활까지 들어온 정형외과 AI…예후예측부터 로봇 치료까지 확장
2026.04.17 메디게이트뉴스
대한정형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 AI 세션에서 노두현 서울의대 교수(코넥티브 대표)가 '의료영상 예후 예측 모델'을 주제로 발표했다.
노 교수는 정형외과에서 AI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예후와 진단의 정의를 먼저 표준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현행 켈그렌-로렌스 등급(KL grade)의 한계를 지적했다.
대안으로 세분화된 정량 지표와 국가별 표준화 데이터 구축을 제시했다.
또한 단일 기능 AI를 넘어 X-ray·MRI·CT를 통합 분석할 수 있는 파운데이션 모델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코넥티브의 CONNEVO AI와 CONNEVO Suite를 함께 소개했다.
노 교수는 "앞으로 정형외과 분야는 AI 도구를 잘 쓰는 의사와 그렇지 않은 의사로 나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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