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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티브, 국책과제·NRL 연구소·서울대 데이터로 자율수술 기술 인프라 구축
Date. 2026-07-14

코넥티브, 국책과제·NRL 연구소·서울대 데이터로 자율수술 기술 인프라 구축
2026.07.14 | 메디게이트뉴스

 

코넥티브가 피지컬 AI 기반 자율수술 기술의 핵심 인프라를 확보하기 위해 국책과제, 국가연구소(NRL 2.0), 서울대병원 임상 데이터를 동시에 활용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달 출범한 '인간중심 피지컬 AI 로보틱스 연구소(H-PAIR Institute)'에 의료로봇 협력 기업으로 합류했다. 최대 10년간 연 10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 이 연구소는 서울대 로보틱스연구소 주도로 기계공학·전기정보공학·의학 분야 80여 명의 교수가 참여하며, 서울대병원이 의료로봇 실증 플랫폼을 담당한다. 코넥티브는 정형외과 수술로봇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피지컬 AI 기술의 의료 현장 적용과 실증을 맡는다. 또한 코넥티브는 과기부 주관 '가상융합기반 피지컬AI핵심기술개발' 사업의 세부과제 두 건을 수행 중이다. KIST 총괄 아래 ETRI·한국원자력의학원 등 13개 기관이 참여하는 이 사업에서 회사는 두 과제 모두 수술 데이터 구축을 담당한다. 첫 번째 과제(KIST 주관, 미래컴퍼니·세종대·순천향대 참여)는 정형외과 수술 기반 멀티모달 데이터를 구축하고, 두 번째 과제(ETRI 주관, 서울대병원·KAIST 참여)는 디지털트윈 기술로 실제 수술 환경을 가상 복제해 합성데이터를 생성한다. 이와 별도로 코넥티브는 지난 3월부터 서울대병원 헬스케어AI연구원(HARI)과 약 450만 장 규모의 근골격계 임상 영상 데이터를 활용한 파운데이션 모델 공동 개발을 시작했다. Du Hyun Ro 코넥티브 대표는 자율수술 AI의 핵심은 로봇이 수술 과정을 스스로 인지·판단하는 능력이며 그 기반이 고품질 수술 데이터라며, 국책과제·NRL 연구소·서울대병원 데이터를 통해 의료 피지컬 AI의 핵심 기술과 데이터 인프라를 확보하고 차세대 AI 수술로봇 개발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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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medigatenews.com/news/1310299524